2013-01-22l 조회수 4532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아산의학상’이 올해 6회째를 맞아 시상부문을 확대하고, 총 상금을 7억 원으로 증액하는 등 상의 권위를 높여 명실공히 국내 최고 의학상으로 거듭났다.
`제6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은 정종경(50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임상의학부문은 권준수(54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3억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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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13.01.21 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