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김선영교수 “서울대 교수들 의미있는 연구성과… 실용화 - 사업화 되도록 적극 지원”

2013-06-21l 조회수 4067


“아직도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어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연구하는 서울대 교수들의 의미 있는 연구성과가 단순히 유명 학술지에 게재되고 개인의 지적 만족에 머무는 것에서 멈춰서는 안 되죠.”

1996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학내 벤처기업을 설립하고 처음으로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던 김선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58·사진)가 17일 이 대학 생명공학공동연구원(Bio-MAX) 신임 원장으로 임명됐다.


* 저작권법에 의하여 상세 기사는 아래 동아일보 기사보기로 봐주세요. 


[동아일보 2013.06.18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