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1l 조회수 4912
서울대 생명과학부 강봉균(52) 교수는 뇌 과학 분야 권위자다. 뇌 신경세포 연결 부위인 시냅스가 기억과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10년 간 ‘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저명 학술지에 논문 100여 편을 발표하는 등 괄목할 연구성과로 2012년 국가과학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생명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과 새로운 연구를 시도하는 강 교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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