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3l 조회수 5018
서울대 백성희-남혜진 박사팀, 수면장애 치료제개발 길 열려
모든 생명체는 밤낮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몸속에 생체시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자고 깨는 행동도 24시간을 주기로 하는 ‘일주기 생체리듬’ 때문인데, 이 리듬이 깨지면 수면장애나 무기력증, 조울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생체리듬이 작동하는 새로운 경로를 발견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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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4.02.28 이재웅기자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