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l 조회수 4981
최고 상인 학술진흥상을 받은 묵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알츠하이머병 기초 병인 기전에 근거한 실용화 연구를 해왔으며 135편이 넘는 SCI급(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 논문을 국내외 뇌질환 연구 분야의 권위적인 학술지에 발표해왔다.
또한, 기초연구로 발견한 결과를 실제 상업화 과정에 적용하고자 노력함으로써 특허 13건, 기술이전 4건의 성과를 냈다.
전도유망한 젊은 여성과학자에 주어지는 펠로십 수상자로는 김현경(34)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연구 조교수, 이정민(36) 한국과학기술원 연구 조교수, 유남경(32)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연구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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