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9l 조회수 5305
ㆍ김경진·손기훈 교수 연구팀
국내 연구진이 감정을 조절하는 단백질을 찾아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김경진 교수(62)와 고려대 의대 손기훈 교수(39) 공동연구팀이 ‘레벌브알파’(REV-ERBα)라는 단백질이 도파민 분비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실험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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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4.05.09 목정민기자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