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연구소 / Institute of Biodiversity
- 소장 임영운 교수
- 연락처 02-880-6687 / 504동 120호
- 직원 이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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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소는 1990년 11월 21일 자연과학대학 부설 연구소로 설립되었고, 1997년 3월 1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부속 미생물연구소로 법정화되었으며 2024년 2월 29일 생물다양성연구소로 분야 확장 및 명칭이 변경되었다. 기초과학 분야로는 국내 최초의 미생물학 교육 및 연구기관인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와 우수연구센터인 분자미생물학연구센터를 모체로 그 동안 이 분야에 종사해 온 국내 유수의 연구원을 망라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조직을 구축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국제적으로 새로운 지식의 축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미생물생리학, 면역학, 분자세포단백체학, 균분자생태계통학, 곤충 및 집단유전체학 등의 각 연구실에서는 생물다양성 분야의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가. 생물다양성 분야의 공동연구 수행
나. 대학원생 및 연수연구원 교육 및 연수 지원
다. 기업 및 국내외 유수기관들과의 협동연구 구축
라. 학술정보의 확보, 관리 및 제공
가. 생물다양성 분야의 공동연구 수행
나. 대학원생 및 연수연구원 교육 및 연수 지원
다. 기업 및 국내외 유수기관들과의 협동연구 구축
라. 학술정보의 확보, 관리 및 제공
분자세포생물학연구소 / Institute of Molecular and Cellular Biology
- 소장 설재홍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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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생명공학 분야는 IT 산업과 더불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차세대 핵심 학문분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분자생물학, 분자유전학, 유전공학 분야의 많은 연구 결과들은 기초 학문적 가치뿐만 아니라 막대한 산업적 응용가치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소에서는 “세포 성장과 분화” 및 “유전자발현 조절기작” 연구에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