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생명과학부 윤태영 교수, 경암학술상 생명과학부문 수상자로 선정
경암교육문화재단(이사장 송금조)은 올해 경암상 수상자로 생명과학부문은 윤태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암상은 자수성가한 태양사 송금조 (94) 회장이 전 재산 1000억 원을 출연해 만든 것으로 공로상 형태가 아니라 현재 최고 업적을 낸 학자들에게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3일 부산 서면 경암홀(완공예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암재단 측은 “지난 2005년부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학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며 “심사위원인 국내 최고 석학 25명의 엄정한 심사로 10여 년 만에 국내 최고 학술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암학술상 수상"
수상일시: 2017.11.03
장 소: 부산 경암홀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주소를 링크 합니다.
원문보기: 문화일보
수상사진보기: 연합뉴스
경암상은 자수성가한 태양사 송금조 (94) 회장이 전 재산 1000억 원을 출연해 만든 것으로 공로상 형태가 아니라 현재 최고 업적을 낸 학자들에게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3일 부산 서면 경암홀(완공예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암재단 측은 “지난 2005년부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학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며 “심사위원인 국내 최고 석학 25명의 엄정한 심사로 10여 년 만에 국내 최고 학술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암학술상 수상"
수상일시: 2017.11.03
장 소: 부산 경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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