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생명과학부 이준호 교수, 자연대학장 선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새 학장에 ‘예쁜꼬마선충’ 연구로 잘 알려진 이준호 생명과학부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이 교수는 2년 동안 교원 200여 명, 학생 수 2100여 명, 7개 학부, 7개 연구소로 구성된 자연대를 이끌게 된다.
1986년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이 교수는 서울대와 캘리포니아공과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12년 4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장을 지냈다.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주소를 링크 합니다.
원문보기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