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김빛내리, 유전자 발현 조절하는 ‘RNA 결합부위’ 찾았다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서울대 석좌교수)과 김종서 연구위원(서울대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사람 세포 속 RNA와 RNA결합단백질 간의 결합 부위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출처:머니투데이]
** 저작권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주소를 링크 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0914413474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