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서울대 연구진 항암제 내성 극복하는 표적물질 찾아내
생존율의 뚜렷한 향상 없이 몇십 년간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연골육종의 새로운 치료방법에 대한 근거가 제시됐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진홍 교수 연구진과 국립암센터의 강현귀 교수 연구진은“A system-level approach identifies HIF-2α as a critical regulator of chondrosarcoma progression”논문을 통해 연골육종의 표적 항암치료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고 12일 전했다.
[출처 : 베리타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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